금강대, 동아시아 불교 연구 국제학술대회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28 17: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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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유명 석학 참여 예정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금강대학교(총장 한광수) 불교문화연구소 인문한국(HK) 연구센터는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불성·여래장(Buddha-nature) 사상의 형성, 수용과 변용'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도에서 기원한 여래장(如來藏, Tathagatagarbha) 사상의 기원을 밝히고 인도와 동아시아 그리고 티벳에서 여래장 사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수용하고 해석했는지를 재검토 한다.


첫째날은 인도불교사에서 여래장사상의 일반적인 중요성을 검토하는 발표로 시작하며 인도불교사에서 여래장 사상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추적하는 논문을 발표한다. 이튿날은 동아시아불교와 티벳불교에서 여래장 사상의 수용과 변용사를 검토한다. 특히 국내외 유명 석학들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성철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장은 "금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동아시아 불교 연구에 있어서 금강대 HK연구소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격상 될 것"이라며 "아울러 불성·여래장의 사상 연구에 있어서 또 하나의 시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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