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는 호서대 아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지난 7월 29일 '충청 디스플레이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에 참여중인 충청권 디스플레이 창의실무형 인재양성사업단(이하 디스플레이사업단)과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충청지부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산학교류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청권역 내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기업체 임직원 및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포럼'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임성규 조지아텍 교수가 '메모리 기술의 집적도 향상과 관련된 3차원 집적 기술'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OLED, 플렉서블, 양자점(QD) 디스플레이기술 동향과 관련해 국내 유수의 대학 교수들을 초청해 기술동향 강연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최근 이슈들도 함께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포럼을 주관한 배병성 호서대 디스플레이 공학 전공 교수는 "이번 포럼이 디스플레이분야 산업체 임직원 및 관련 분야 교수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특성화 학과 대학원생, 학부생들에게는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관심 및 이해 증진으로 전공 심화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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