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LINC사업단 현장실습생, '찾아가는 심리학' 실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8-02 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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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민 110여 명 대상 심리검사·해석상담 진행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LINC사업단 현장실습생들과 한국심리협동조합은 지난 7월 30일 진주시 대안동 로데오거리에서 진주 시민을 대상으로 '아웃리치(outreach)' 활동 ‘찾아가는 심리학’을 실시했다.


아웃리치란 여러 이유로 인해 복지 기관이나 상담소를 찾지 않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서 실시하는 구제·지원 활동을 말한다.


이날 행사는 한국심리협동조합 이사진의 자문과 교육,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경상대 심리학과 3~4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된 현장실습생들과 한국심리협동조합 이사진이 협력해 간이 심리검사와 해석상담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진주 시민은 모두 112명으로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특히 정신건강과 자신의 성격 등 심리학에 흥미와 관심이 높았으며 평소 자신의 심리적 어려움이나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경상대 심리학과 4학년 박종진 씨는 "평소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시민들에게 심리학의 재미는 물론 유용함을 알리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며 "행사에 참여해 여러모로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심리학과 후배들이 이와 같이 좋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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