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한기범희망나눔과 인적·물적 자원 교류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8-10 15: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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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12주간 희망나눔 농구교실 운영키로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 평생교육원과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하 '희망나눔')이 지역주민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림대 평생교육원(원장 이상욱)은 지난 9일 교내 한림관에서 한기범 희망나눔회장, 이상욱 평생교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적·물적자원 교류 협정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날 협정에 따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교육, 연구, 체육활동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인적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역민과 재학생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해 내달부터 12주간 희망나눔 농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림대 이상욱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상호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지난 20여년간 농구선수로 활약해 온 한기범 선수가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묵묵히 운동하는 후배 꿈나무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11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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