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해외 취업 지원사업인 ‘K-MOVE스쿨 미국 기계·IT 기술전문가 양성과정 및 미국 아트디자인 크리에이터 과정’ 운영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동의대 공순진 총장, 이철균 인재개발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변무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및 정기화 외국인고용지원팀 차장 등의 관계자, 사업참여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운영 및 학생지원에 관한 약정 체결과 참가생 합격증서 전달이 이뤄졌으며, 약정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수행이 진행된다.
동의대는 지난 6월 K-MOVE스쿨 사업에 이날 협약을 체결한 미국 기계·IT기술전문가 및 아트디자인 크리에이터 과정을 비롯하여 미국 비즈니스과정과 캐나다 유통·비즈니스과정 등 총 4개 과정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선정되어 해외에 파견할 전공 관련 재학생 57명을 선발했으며 학생들은 국내외에서 5~7개월간의 직무 및 어학교육을 수료한 뒤 해외의 관련기업에 취업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 실무경험을 제공,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해외취업으로의 연계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동의대는 4년 연속으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인 2015년 K-MOVE스쿨 운영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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