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공무원들, 고려대서 사이버보안 전문교육 받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8-12 17: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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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KAIT, 공동운영 협정 체결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아르헨티나 공무원들이 고려대에서 전문적인 사이버보안교육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이동훈)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회장 장동현)와 오는 10월 4일부터 12월 23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되는 아르헨티나 행정공무원 대상 사이버보안 교육 사업인 <BEC.AR 사이버보안 단기 연수과정>의 공동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12일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열린 협정식에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아르헨티나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국가 간 신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에 뜻을 함께 했다.


이번 사이버보안 교육과정은 2015년부터 미주개발은행(IDB) 차관으로 운영되어 온 아르헨티나의 ICT 및 과학기술분야 우수인재 육성 장학프로그램인 Bec.ar 정부장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고려대는 향후 3개월 간 아르헨티나 행정공무원 15명에게 사이버보안 기술과 정책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연수과정 전반의 운영 및 관리와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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