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자동차과,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다수 수상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8-16 16: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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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개 대학 178개 팀 참가 대회서 은·동·장려상 수상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지난해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가 올해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대림대 자동차과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새만금 군산자동차경주장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2016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Baja부문 종합성적 은상과 동상을, 기술부문(디자인)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02개 대학 178개 팀에서 약 2300여 명이 참가했다. 대림대는 Baja부문에 'DAELIM No.1팀'(지도교수 이일권)과 'Zero M팀'(지도교수 박종건)이, 디자인 부문에서는 'GMC팀'(지도교수 강호인)이 각각 출전했다.


대회는 오프로드 경기인 Baja와 온로드 경기인 Formula, EV와 함께 기술아이디어 및 디자인의 독창성과 혁신성 등을 평가하는 기술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은상을 차지한 DAELIM No.1팀 김윤섭 드라이버는 "대회를 치르는 동안 정비기술을 익히고 차량에 대한 구조와 부품의 기능, 수리 방법 등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대회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을 잘 살려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 10주년을 기념해 역대 대회 상위팀 차량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최고를 가리는 'Baja 왕중왕 초청 대회'에서 대림대 자동차과는 왕중왕을 차지해 학과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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