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오는 23일 순천시 국제습지센터에서 전남지역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에코에듀테인먼트'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순천대는 지난 6월 7일 순천시, 전남교육청과 함께 에코에듀테인먼트사업단을 구성하는 등 전남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한 에코에듀테인먼트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들은 '교육과 즐거움을 동시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학생들이 환경과 생태 기반 유망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관련된 무한한 직업 세계를 꿈꾸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에코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은 순수생태 및 관련 분야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10가지 친환경 직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프로그램은 크게 순수 생태(순천만 습지생태 체험, 호수에서 살아가는 생물 체험), 생태이미지 활용(전통매듭 에코디자인 체험), 폐기물 재활용(에코 디자인 프로그램), 친환경 에너지(태양광 에너지 체험), 숲(숲 알아보기 체험), 생태기반 정원(생태 숲 속의 아름다운 피노키오 정원 만들기 체험), 친환경 식품(친환경 건강식품 체험, 신토불이 집밥 재료 오감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생활(천연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 분야로 꾸려졌다.
강형일 에코에듀테인먼트사업단 단장은 "팀별 목적 체험활동으로 꾸려진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성을 신장하고 생태 직업의 가치를 이해하며 창조적 사고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더불어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교육에 대한 기관 간 협력의 기반이 마련되고 우리나라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방식의 성공 모델이 탄생하리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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