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GTEP 사업단, 전북 중소기업 수출 지원 나선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20 14: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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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중소기업과 협약…해외 수출 위한 인프라 지원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이하 사업단)은 최근 (주)천연담아를 비롯해 (주)디자인농부, (주)착한음식, 하늘무역, (주)올자란, (주)에어랩 등 6개 도내 기업들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이들 기업에게 해외 바이어 발굴과 해외시장 개척, 수출상담 지원 등 수출을 위한 각종 인프라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활동에 사업단 소속 학생들을 적극 참여시켜 학생들이 무역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업들은 대부분 도내 대표적인 농식품 제조회사들로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기업임에도 불구, 여건상 회사 내에 무역전담 사원을 고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단의 수출 지원이 절실한 업체들이다.


김민호 사업단장은 "이번에 협력하게 된 도내 중소기업들은 해외 수출에 있어서 초보 기업들이기 때문에 향후 밀착 지원을 통해 수출 애로 해소와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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