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주)티맥스소프트와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산학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20일 전북대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이남호 전북대 총장과 장인수 (주)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 개발 ▲데이터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 공동 연구 지원 ▲대학 내 시스템 구축 등 소프트웨어 분야 공동 연구와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주)티맥스소프트는 협약과 동시에 교육·연구 발전을 위해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소프트웨어를 전북대측에 기증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현재 외산 소프트웨어가 국내에서 갖는 시장 점유율이 95%에 육박하고 있는 현실에서 (주)티맥스소프트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국내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수한 기업에서 개발한 좋은 프로그램을 대학에서 교육에 활용하고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면 관련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티맥스소프트는 국내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WAS)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우스(JEUS)'를 비롯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많은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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