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학생-기업 간 연결고리 만들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0 17: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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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업체 CEO, 1:1 멘토·멘티 결연' 행사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기업 간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금오공대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학생-기업체 CEO, 1:1 멘토·멘티 결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오공대 LINC 사업단과 (사)대구경북 성공CEO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5년째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15년까지 440명의 멘토·멘티가 이어졌다. 올해는 금오공대 김중표 씨(신소재공학부)과 메가켐코리아 최희식 대표를 비롯한 78쌍 156명이 멘토·멘티 결연을 맺었다.


학생들은 취업 지도, 현장실습·기업연계 캡스톤 디자인 등의 현장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업 현장의 정확한 정보를 얻게 된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멘토·멘티 결연을 맺은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기업으로 취업되는 등 가시적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포스트 LINC사업에서도 이러한 결연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산업체 맞춤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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