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베트남의 이공(理工)계 인력 양성 지원에 나선다.
한양대는 서울시 용산구청, 베트남 빈딘성과 함께 13일 서울 성동구 교내에서 3개 기관 ‘장학 및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양대는 이공계 분야 학·석·박사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베트남 빈딘성 출신의 유학생들에게 앞으로 2년간은 등록금을 면제해주고, 그 이후에는 등록금의 5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이영무 한양대 총장은 “한양대가 2014년부터 시작해온 베트남 봉사단 파견활동이 이공계 분야 인력양성이라는 또 다른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향후 한국과 베트남 우호 관계 형성에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협약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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