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6 전문대학 교수·학습연구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을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장정애 한국영상대 유아교육과 교수는 '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2012년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이래 올해까지 5년 연속 교수·학습 분야에서 관련 상을 받아 높은 연구 성과를 보였다.
장 교수가 올해 선보인 교수학습법은 '자기치유(3S)를 위한 F-MI(Focus-Multiple Intelligence) 개별맞춤형 교수학습모형 개발 및 적용'이다. 이 학습방법은 학생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주어진 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내면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개발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학습자는 자기치유(3S) △Self-Encouragement(자기격려) △Self-Discouragement(자기낙담) △Self-Efficacy(자기효능감)이 모두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장 교수는 "교수와 학생간의 활발한 상호작용은 학생들의 과제수행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켜 긍정적인 학습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전제한 뒤, "다양한 소통방식을 가르치는 것이 학생 스스로 자기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하우석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교수학습연구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한 교수를 배출해 낸 것은 우리대학의 쾌거"라며 "이 같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타 대학에 보급할 수 있는 우수한 교수학습모형 개발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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