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국제농업훈련원이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아프리카 아시아 농촌개발기구((AARDO,African-Asian Rural Development Organization)회원국인 가나, 요르단, 인도 등 10개국 농업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개발과정 사후관리 평가 및 연수 세미나'를 개최했다.
28일에 열린 입교식에는 연수생을 포함해 시라주딘 하미드 유세프 인도 주재 수단 대사, 셰이크 하메드 빈 사이프 압둘 아지즈 알 라와히 인도 주재 오만 대사와 모로코, 나이지리아 대사관 관계자, 인도 농업기술연구원 교수진 등 총 6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대 국제농업훈련원 출신 연수 수료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연수 교육 사후 현업적용 사례를 발표하고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진의 강의 및 토론을 통해 각국의 맞춤형 농업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실시 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한국 농촌발전 정책 프로그램 평가 분석 △작물 생산의 문제점과 전망 △조사료 수확 및 가공기술 △친환경 농자재 이용과 지속적 농업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관개개발 등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임진규 경북대 국제농업훈련원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개발도상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농업 분야 적정기술 전수와 함께 지원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개발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