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시입학정보]서울신학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15 1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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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문 기독교 대학, 서울신학대학교


올해로 105주년의 역사만큼이나 영성의 뿌리가 깊고, 학문의 깊이가 깊고 사람됨이 깊은 대학이다. 서울신학대학교는 2011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제2의 창학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창조적인 기독교지도자 양성, 지성·영성·덕성이 조화된 교육, 세계적인 기독교 명문 대학으로의 도약이라는 3대 비전을 선포했다.


작지만 강한대학
서울신학대학교는 현재 11개 학과 6개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작지만 알찬 학교로서 기독교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져왔다.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과, 기독교 교육을 실천하는 기독교교육과, 종교음악가를 양성하는 교회음악과, 사회복지와 봉사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학과,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이바지하는 보육학과, 유아교육과, 글로벌시대에 앞서가기 위한 영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 대중예술의 무대현장에서 인정받는 한국 실용음악의 리더를 만드는 실용음악과, 글로벌 관광서비스전문자 양성을 위한 실용음악과를 만들어 다양한 방면의 교육을 통해 준비된 사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람을 만드는 교육 추구
“꿈을 이루고 비전을 현실로 만들려면, 먼저 예절 바른 사람이 되라”
유학을 강조해온 조선시대 성균관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서울신학대에서 강조하는 가르침이다. 지성과 영성, 덕성이 조화된 교육을 추구하고 있는 서울신학대는 사람을 만드는 교육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이다. 지성은 지식 탐구, 영성은 신앙, 덕성은 훌륭한 인품을 갖춘 동시에 훌륭한 일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다.

인성과 사람 됨됨이를 위한 첫걸음은 예절교육이다.
유석성 총장이 19세기 유물처럼 여겨지는 예절을 대학에서 강조하는 것은 예절이 바르지 못하면, 실력을 펼칠 기회조차 박탈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 총장은 학생들에게 “예절은 빨리 나타나고, 실력은 천천히 나타난다”면서 “꿈을 이루고 비전을 현실로 만들려면, 먼저 예절 바른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다. 예절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인사하는 ‘안·감·미’ 운동을 벌이고 있다.


“기도하라 공부하라 봉사하라” 사회봉사형 인재 양성
서울신학대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인재상은 지성과 영성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인 사회봉사형 인재다. 서울신학대에서 공부하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봉사하기 위해서다. 안감미 운동과 333운동도 실천하고 있는데 ‘하루 3번 3분 이상 기도하자, 하루에 성경 3장 이상 읽자, 하루에 3번 이상 사랑을 실천하자’는 것이다. 학문과 경건이 생활 속에 실천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일의 중심에 ‘봉사’가 있고, 모든 교육의 귀결점은 ‘봉사’에 있다.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영성 공동체’, ‘열심히 공부하는 학문공동체’, ‘정성을 다해 봉사하는 사랑공동체’가 서울신학대가 지향하는 대학 공동체의 방향이다.
서울신학대 학생들은 삶 속에서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복지시설 자원봉사, 해외 봉사 등 재학생 모두가 1년간 58시간 이상 봉사를 실천해야 한다. 1학점짜리 ‘사회복지실천’을 반드시 수강하도록 했다.


글로벌 기독교 인재 양성의 선두 주자, 세계 중심으로 ‘성큼’
최고의 기독교명문 대학으로 도약을 표명한 서울신학대는 세계적 명문대학과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국제적인 안목을 높이기 위해 미국, 독일, 일본, 중국, 이스라엘 등 전 세계 주요 대학과 학술교류와 학생교환을 추진 중이다. 동북아에서는 일본동지사대학 국비 장학생, 일본갓스이여대 교류, 중국길림사범대 국비유학 등 실질적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교류네트워크를 확장 중인 서울신학대는 1월 말 독일명문 예나대학교(총장 발터 로젠탈)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서울신학대는 지난해 7월 튀빙겐대와도 학술 및 학생 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예나대와 튀빙겐대는 하이델베르크대와 함께 독일 3대 명문대로 꼽힌다. 특히 세계적 석학, 몰트만 교수도 초빙교수로 여러 차례 방문하였고, 오는 4월 3일에도 예나대와 일본 와세다대 등의 교수들이 와서 심포지엄을 연다. 미국과도 아주사대 등을 비롯해 예일대와 교류협력을 추진 중에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영어과와 중국어과, 일본어과 등을 신설한 것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더 폭넓은 진로의 방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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