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 고유한 교육 콘텐츠 개발로 모두가 꿈꾸는 ‘SK UniverCity’ 실현”
2016년 개교 54주년을 맞이한 성결대학교는 “특색 있는 대학, 모두가 오고 싶은 대학, 모두가 꿈꾸는 대학”으로 변화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지향하는 행보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성결대 윤동철 총장은 백화점식으로 전공을 나열하던 것을 과감히 탈피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현대사회와 미래도시에 적합한 인재육성을 위한 탄탄한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총장은 “SK UniverCity는 창조적이고 변혁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혁신도시”라며 “UniverCity는 University 또는 Universe와 City의 합성어다. 오늘 우리 사회는 상아탑에 갇힌 학문을 요구하지 않는다. 삶의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생산성 있는 학문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성결대학교는 University와 City를 결합해 UniverCity를 추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 성결비전
1. 국제학부 신설 추진 위한 토대 마련
① 전임교수 중 외국인 교수 17% 넘어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결대학교는 외국인 교수 채용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체 전임교수 중 외국인 교수가 17%가 넘어서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국제적인 감각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1학년부터 4학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이 원어민 교수로부터 현장감 있는 원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② 세계와 소통하라! ‘글로벌라운지(Global Lounge)’오픈
성결대는 복합 문화 공간 ‘글로벌 라운지(Global Lounge)’를 오픈, 학생들이 교내에서도 세계의 문화와 언어에 친숙하도록 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 시설 안에는 해외 대학 교류 정보와 해외 인턴십·봉사활동과 관련된 상담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글로벌 라운지는 모든 재학생들이 원어민 교수와의 스터디를 통한 언어 클리닉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대형 위성방송 시스템으로 세계뉴스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공간이라 시작부터 학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③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해외 진출 기회 많아
성결대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국제화 프로그램의 활성화다. 성결대 국제화 프로그램은 단순히 해외 대학과의 교류 숫자를 늘리는 차원을 떠나 학생들이 현지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세계화 시대의 주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성결대만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글로벌 센터’를 통해 ‘교비 유학생 프로젝트’, ‘해외 인턴쉽·봉사활동’과 미주·동아시아지역의 ‘해외 캠퍼스 프로그램(SIA, Sungkyul International Academy)’ 운영 등 세계 속의 성결인으로 도약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성결대는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민자 유치 국제생활관(기숙사)와 첨단강의실을 건립하고 한국어학당 설립을 통해 한글 클리닉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국제화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다. 현재 인턴십, 교환학생, 글로벌라운지 프로그램 등 국제 프로그램에는 약 500명의 재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④ 국제학부로의 진화를 꾀하다
성결대는 현재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가 있어 외국으로부터 우수 학생을 영입함으로써 어문학과와 글로벌 프로그램의 연계 확대를 통한 국제학부로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
2. 교육중심 대학 성결대, 경쟁력 있는 특성화학과 육성
윤 총장은 “이제 고유의 특색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특성화시키는 것만이 대학 경쟁력 고취의 키워드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 총장은 성결대 예술대학 내의 뷰티디자인학부, 음악학부, 연극영화학부를 활용하여 문화부문 교육지원을 시작으로 사회봉사를 병행해 나가면서 직접 전공을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① 공연음악예술학부 - 한류의 리더로서 세계적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
공연음악예술학부는 이론과 실무가 잘 균형 잡힌 21세기형 한류의 리더로서 세계로 웅비하고자 하는 뮤지션을 양성할 계획이다.
공연음악예술학부는 현대실용음악전공과 현대교회음악전공으로 나뉘어지며 세부전공으로 작곡, 기악연주, 보컬을 선택할 수 있다. 학부생들은 음악 이론수업뿐 아니라 미디실습, 녹음실습, 인턴십 등 실용적인 수업강의와 연계하여 타 전공과의 융합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타 학부와의 연계로 영화음악제작, 게임음악제작, 뮤지컬음악제작, 음반제작 및 녹음실습과 같은 실제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현장경험을 쌓고 곡을 발표하는 콘서트로 무대 경험을 통해 졸업 후 바로 실무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② 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
- U-Topia(도시 이상향)을 추구하는 융합형 도시전문가 양성
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는 “U-Topia(도시 이상향)을 추구하는 융합형 도시전문가 양성”을 교육 목표로 설정했다. 그리고 교육 목표 달성을 위하여 교과과정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 편리한 도시, 안전한 도시”라는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문지식을 교육하고자 한다. 아름다운 도시와 관련해서는 도시계획이나 도시설계, 도시재생, 경관 등 전통적인 디자인 중심의 교육을 하고자 한다. 편리한 도시와 관련해서는 GIS, U-City, 통계 등 전문 기술지식을 교육하고자 하며, 안전한 도시와 관련해서는 기후변화로 최근 도시계획에서 강조되고 있는 도시방재나 안전 등의 신 분야에 대한 교육을 하고자 한다.
③ 관광개발학부
- 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식 실무형 관광 인재 육성
성결대 관광개발학부는 ‘참살이(Well-being)’를 추구하는 학문으로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여유’와 ‘행복’을 찾고 나아가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행복 연구사’들을 키워내는 인재의 산실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관광 개발학’이 지니고 있었던 학문과 산업의 이분화 및 비연계성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과감히 청산해 관광 서비스 산업의 실무 중심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3. 로봇시스템의 유비쿼터스 학술정보관
성결대 학술정보관은 건축면적 2,108.17m²(637.74평), 연면적13,167.89 m²(3,983.14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로봇시스템을 도입한 자동서고, 자료열람실 및 국제첨단회의실, 유비쿼터스 라운지, 멀티미디어 검색실, 다양한 문화공간과 카페테리아 등 첨단 시설이 들어서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결대 학술정보관이 완공된 후 그동안 급속도로 성장해 온 학교의 규모에 비해 부족한 서고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고 자동서고 시스템을 통해 18만권 적재 및 보존의 효율성이 높아짐에 따라 서고 및 기타 학술정보관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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