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시입학정보]성공회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15 1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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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을 향해 열린 대학
성공회대학교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성공회대학교는 올해로 개교 102년을 맞았다. 성공회대는 ‘더불어 사는 삶’이라는 교육철학을 모토로 100여 년이라는 긴 역사와 함께 자유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열린 교육을 구현해 오고 있다. 더불어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동체형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학생의 주인의식과 자발성을 존중하는 대학이니만큼 타 학과의 전공 수업도 들을 수 있도록 학과 간의 울타리를 허문 것도 특장점이다. 학생 중심의 열린 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성공회대를 소개한다.


더불어 사는 삶을 지향하는 공동체 교육
성공회대의 강점은 ‘공동체적 교육 중심 대학’이라는 점이다. 성공회대의 교육은 단순한 지식교육을 지양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강조한다. 토론 위주의 세미나형 소규모 수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부분 학과에서 복수전공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공동체 교육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관련 수업과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운영한다.


자유로운 교풍
성공회대학교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성공회가 설립했다. 하지만 다른 종교재단 학교보다 자유로운 학풍을 자랑한다. 보통 기독교 예배 형식으로 진행하는 채플 수업도 기독교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공동체와 관련된 강연 형식으로 많이 진행한다. 성공회대 채플 수업은 스님이나 이슬람 종교 지도자 이맘을 초대해 특강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 채플 수업을 반대하는 강사를 초청하기도 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다. 이처럼 성공회대는 자유로운 교풍으로 학생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학생들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돕는다.


중국창, 인도창을 통한 해외 인턴십
중국과 인도는 아시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세계적 경제 중심지다. 성공회대는 중국창과 인도창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에 대한 깊은 문화적 이해를 갖춘 전문 인력을 육성해오고 있다. 중국창은 중국에서 사용하는 실용 중국어와 비즈니스 교육 후 현지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며, 인도창은 인도에서 IT 교육 후 현지 기업에서 인턴십을 밟는 프로그램이다. 두 프로그램은 현장 교육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끈다.


단계별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공회대에서는 학생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단계로 뿌리 튼튼, 글쓰기 상담실, 학습유형검사, 대학생 핵심역량진단평가 등 학습컨설팅을 통해 학습 수행 시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준다. 2단계로 학습법 워크숍, 수업 포트폴리오, 컴퓨터 특강 등 전문가 특강을 통해 다양한 학습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3단계로 글쓰기, 외국어, 광고·영상, 공학 관련 각종 경진대회를 통해 학습동기를 부여한다. 4단계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함께 공부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어울림 프로그램, 튜터와 튜티 3~4명이 함께 팀을 이뤄 공부하는 한솥밥 튜터링 프로그램 등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역량과 사회적 능력을 키운다.


진로탐색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성공회대는 진로탐색부터 취업 실전까지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취업 관련 정규 교과목과 특강, 진로·취업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으며, 취업 동아리, 외국어 공인성적 취득자 격려금 지원, 자기개발 소모임 활동지원, 모의토익·인적성 검사, 창업경진대회 등 취업·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업 클리닉, 취업·창업캠프, 입사 서류 콘테스트, 사회적 기업 인턴십, iCOOP생협 인턴십 등 취업 실전 프로그램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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