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시입학정보]백석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15 1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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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학의 글로벌 리더’ 미래를 보다
건학 40년을 맞이해 새롭게 도약하는 백석대학교


백석학원 40년, 그 안에 새겨진 ‘감사’
건학 40년. 백석학원은 설립자 장종현 목사에 의해 1976년 11월 1일, 서울 용산구 동작동에서 대한복음신학교, 대한복음선교회 설립과 1983년 학교법인 총신학원 설립인가를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1992년 백석대학교는 지금의 천안 캠퍼스 자리인 안서동으로 가지를 뻗었고, 1996년에는 기독대학교에서 천안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며 국어국문학과, 청소년학과, 행정학과, 경영학과 등의 설치인가를 받았다. 그리고 1580명의 입학정원을 받아 장종현 목사가 초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2006년 3월 1일. 천안대학교에서 백석대학교로 이름을 바꾸며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을 천명한 백석대는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라는 슬로건을 걸고 세상 많은 이들의 마음에 ‘세상을 바꾸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2012년 2월 23일에는 3006명의 신입생들이 하얀 설원 위에 ‘가장 큰 인간 핏방울’을 만들어 기존 아르헨티나 학생 1728명이 세웠던 세계 기네스 기록을 갈아치우며 헌혈을 독려해 세상에 자신을 희생해 전하는 ‘사랑’의 가치를 알렸다.


매년 입학식이면 치러지는 성경 전달식. 설립자 장종현 목사의 “사람을 변화시키고 영적 생명을 살리는 교육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설립 취지 아래 모든 입학생들에게 성경을 선물하는 일도 백석학원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


‘사랑을 배웁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
백석대의 사회봉사센터는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사회봉사센터는 5월이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백석사회봉사단과 보건학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와 스포츠과학부 학생들이 천안 병천 아우내은빛복지관을 방문해 자신들이 배운 전공으로 다른 이들을 돕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농촌봉사활동도 빼놓을 수 없는 활동 중 하나다.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시골 마을을 방문해 진행되는 농촌봉사활동은 천안지역 특산물인 포도농장을 방문해 포도 봉투작업, 포도 순 따기 등을 돕는다. 올해도 각 학부, 학과별 신청을 받아 여름방학 직후 지역 포도농장을 방문해 농촌의 모자란 일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는 총장부터 교직원, 재학생들이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매년 지역사회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행사는 작년 다문화 가정까지 끌어안았다. 타지로 시집 온 외국인 며느리들을 초청해 김치 담그는 법을 전수해준 것. 여기서 만들어진 김치 6000kg은 천안시 28개 읍, 면, 동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해졌다.


지난 봄, 사범학부 특수체육교육과의 ‘지역사회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MT’에는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대학 내 행사 중 불미스러운 일들로 대학가가 어수선한 가운데, 10년이 넘도록 지역 장애학생들을 초청해 그들과 함께하는 MT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유석 특수체육교육과 전공주임교수는 “대학 생활의 시작부터 장애인과 함께 하는 MT를 통해 신입생들이 많은 것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장애인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방법을 배운 후, 전공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올해로 11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특별히 건학 40주년을 기념해 5월과 6월 2달간 전국 교도소 세 곳을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제’를 개최했다. 재학생을 비롯해 교직원이 함께한 음악제는 소외된 이웃에게까지 손을 뻗었다.


이처럼 백석대는 학생 스스로가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많은 사회봉사활동을 제안한다. 누군가를 먼저 배려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학업과 미래, 삶의 변화가 가능해진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백석대학교, 앞으로의 40년
학령인구감소, 대학구조개혁 등의 위기를 앞에 둔 대학들. 이런 상황 속에서 백석대도 예외는 아니다. 이 때문에 올해 7월, 백석대는 총 1800여 명이 수용 가능한 기숙사 ‘백석생활관’을 준공하고 학생들을 맞이했다.


백석대는 장기발전계획인 ‘백석 VISION 2020’의 역량강화단계를 마무리하고, 2016년부터 전공능력과 실무역량을 갖춘 ‘창의적 전문인’ 양성, 폭 넓은 교양과 문화, 사회를 아우르는 ‘글로벌 소통인’ 양성,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실천적 섬김인’ 양성 등 3대 교육목표를 앞세워 선진화단계로 새롭게 진입했다.


구체적으로 인성교육과 학부교육 선진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연구 및 행정 인프라 혁신을 위해 12개 모든 학부는 물론 부서들까지 나서 다각도로 변화를 준비 중이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백석대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영적 생명을 살리는 교육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설립 취지를 잃지 않고 세계 수준의 명문 기독교 대학으로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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