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 장 신 구)는 2017학년도 세종대학교 신입생 입학식을 20일 오전 11시 교내 대양홀에서 거행했다.
올해 세종대의 입학 인원은 2738명으로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등 2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정보보호학과 김병진 학생은 최우수 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돼 4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년 학업장려금 지원을 받는 영예를 차지했다.
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어떤 분야에서 무언가를 이루고자 한다면 여러분이 하는 일을 좋아함을 넘어 즐겨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진정한 인생의 성공을 맛 볼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하고 “세종의 교육 가치는 생각의 힘을 키우고, 그 힘으로 인생의 참된 목적을 찾고, 그래서 무슨 일을 하던 그 일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 그것을 즐기며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이라며 신입생을 격려했다.
한편 세종대 대학원위원회는 입학식에서 이용만 전 재무부장관에게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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