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Multiple System Operator)인 (주)티브로드와 산학협력 방송콘텐츠 제작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2편의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한국영상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월 LINC+사업을 통해 티브로드와 산학협력 사업 합의∙방송 프로그램 계약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영상대는 향후 5년 간 방송콘텐츠를 제작, 티브로드에 송출하기로 했다. 또한 질 높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상호 인프라 지원과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은 지난 1일 개국했다. 현재 한국영상대 교수와 학생, 산업체가 협력해 제작한 방송콘텐츠 '파워 인터뷰人'과 '수다토크 아랫목'이 티브로드 세종방송을 통해 방영 중이다.
'파워 인터뷰 人'은 매월 1, 3째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영된다. 세종시 지역 전문가·저명인사를 초청해 세종 시정과 다양한 문화 정책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는다. 또 '수다토크 아랫목'은 매월 2, 4째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영된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웃이 직접 참여하는 신개념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이 콘텐츠 제작 사업은 한국영상대의 기업신속대응센터(URI)와 ProTV가 전담한다. 특히 이상범 한국영상대 영상연출과 교수가 연출하고 5개 학과의 학생과 교수, 가족회사가 스태프로 참여하는 진정한 산학협력 비즈모델의 성과가 기대된다.
김차근 LINC+사업단장(영상연출과 교수)은 "이번 사업은 대학의 LINC+사업 비전인 '콘텐츠제작단지형 비즈캠퍼스 구축'을 달성하는데 기반이 되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방송사·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질 높은 콘텐츠를 개발·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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