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루동대학, 합작교류프로그램 논의 위해 울산대 방문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05 14: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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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교류프로그램 평가결과 보고·학생 및 교수 프로그램 논의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중국 루동대학(Ludong University, 총장 왕칭)이 5일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를 방문해 합작교류프로그램 평가결과 보고와 학생 및 교수 교류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3년 양 교간 학술교류협정체결을 맺은 이래 2014년 6월 리칭샨(LI QINGSHAN) 총장이 다녀간 후 두 번째 방문이다. 왕칭(WANG QING ) 총장을 비롯해 왕지안(WANG JIAN) 울산선박및해양학원장, 조지푸(ZHOU JIFU) 토목공정학원당서기 겸 학장, 장더쟝(ZHANG DEQIANG)국제교류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루동대학은 중국 산둥성 연태시(인구 650만 명)에 소재한 대학으로 1958년 설립돼 현재 3만여 명의 재학생과 1400여 명의 교수가 재직 중이다.


울산대는 루동대학과 교류프로그램인 울산선박및해양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선박및해양학원은 2013년 9월 루동대학에서 개교해 기계전공 359명, 조선전공 231명, 전기전공 76명 등 66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해마다 30여 명의 학생이 울산대로 유학을 오고 있다. 울산대는 44개국 195개 해외 기관과 자매결연을 하고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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