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양해린 씨, 니트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08 18: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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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INTERNATIONAL KNITTING ART CONTEST'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양해린 씨가 사단법인 한국니트디자인학회가 주최한 '제5회 INTERNATIONAL KNITTING ART CONTEST'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11일 성신여대 성신관에서 열렸다.


제5회 INTERNATIONAL KNITTING ART CONTEST는 의상과 소재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선, 입선 등의 수상자가 정해졌다. 의상과 소재 두 부문 중 전체 대상 1인을 선정하려 했지만 올해는 대상자가 없어 사실상 최우수상이 최고상이 됐다. 양 씨는 소재부문의 ‘용오름‘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해린 씨 외 같은 학번 동일 전공의 최하정 씨가 장려상을, 이성경, 김예준, 전혜수, 김찬영, 김현서, 이인규 씨(14학번)가 특선을, 윤혜지, 이연호, 전승혜, 하지원, 문가람, 한경주, 송지연 씨가 입선을 차지했다.


공모전을 지도한 박은정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는 “하나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 집중력과 인내심을 발휘한 학생들의 성실함을 칭찬하고 싶다“며 “창의적인 발상으로 스토리텔링 된 작품 과정과 학생들의 아름다운 사연들을 교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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