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2년 연속 수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14 11: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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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인재 육성해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의 책무 다할 것"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가 2017년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大賞)’ 대학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부산대는 교육기부대상 시행 첫 해인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2014년, 2016년까지 총 4번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대는 ‘모든 것이 시민들 덕분입니다!’ 라는 학교 구성원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수요자가 만족하고 지속가능한 교육기부를 실천하는 부산대학교’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기부 사업을 수년간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다각도로 활성화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 멘토링 ▲창의상상 아카데미 ▲창의융합 아카데미 ▲헵파푸스 스쿨 ▲맞춤형 해운대 희망사다리 사업 등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ASEAN 국가 및 한민족 거주 지역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한글과 과학, 태권도, 사물놀이 등의 교육봉사와 도로 건설, 운동장 마련, 벽화그리기 등과 같은 노력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부연 부산대 학생처장은 “시민들 덕분에 우리나라 최초 국립대로 출범할 수 있었던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지식 나눔과 봉사 실천에 앞장서며 우수한 인재를 키워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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