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2명이 (사)한국코치협회의 KAC(Korea Associate Coach)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다. 직장생활과 가정을 꾸려야 하는 바쁜 와중에도 성실하게 학과 활동에 참여한 양유진 씨와 진신숙 씨가 그 주인공이다.
직장인과 주부로 살아가면서 상담·코칭의 필요성을 느껴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했다는 이들은 지난 11일 (사)한국코치협회의 KAC 전문 자격증을 획득했다.
(사)한국코치협회 KAC 자격증은 비즈니스 코칭과 커리어 코칭 등 특정 분야에 있어 스스로 해결 방안을 선택하고, 계획하도록 이끌어 줄 수 있는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자격증이다. 최소 50시간의 코칭 실습을 마쳐야 서류 시험에 응할 수 있으며 서류·필기·실기의 3단계 과정을 모두 합격해야만 전문코치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양 씨와 진 씨는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고정은 교수, 백지은 교수, 김온양 교수의 지도와 함께 전문코치의 지도·첨삭으로 자격증을 획득했다. 학과의 지도와 함께 "서로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됐다"고 말하는 두 학생은 KAC 전문 자격증을 획득하며 마침내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코칭에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는 양 씨는 "코칭 관련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 막 출발점에 섰다고 생각하는 만큼 더욱 노력할 것이며, 코칭과 심리를 잘 접목시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진 씨도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생각보다 코칭에 대해 전문적인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딴 자격증"이라며 "앞으로도 상담과 코칭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고정은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은 "우리 상담심리학과는 지난해 한국코치협회가 개최한 제13회 대한민국코치대회에서 '코칭문화 확산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커리큘럼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에 두 학생이 학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코칭 자격을 획득해 학과장으로서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개설된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이론과 실제가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룬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정신건강 및 상담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관련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 운영은 물론, 기초단계의 상담심리 교육과정과 영역별 심화 및 응용 단계의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상담심리학과를 포함해 3개 학부 26개 전공에서 2018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2018년 1월 16일까지 진행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의 2018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2018년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문화창조대학원의 ▲미디어문예창작전공 ▲글로벌한국학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등 2개 대학원의 6개 전공이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원 입학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khcu.ac.kr/)와 전화(02-3299-8808)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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