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21 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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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에게 더 질 높은 한국어 교육서비스 제공할 것"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에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됐다.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은 건양대를 포함해 전국 13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진행하고 있다.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으로 선정되면 국비장학금(GKS, Global Korean Scholarship)을 받고 한국의 대학에 입학하게 되는 외국인재들이 사전에 한국어 교육을 1년간 받을 우수한 연수기관으로 인증돼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연수를 맡게 된다.


건양대 정헌식 국제교육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감사하다. 특히 올해는 한국어센터 공간이전과 리모델링을 통해 유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 들어올 유학생들에게 더 질 높은 한국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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