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한의학과 재학생 100% 국시 합격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2-02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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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교육 실습환경·체계적 교육프로그램 활용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 한의학과 재학생 62명이 지난 1월 19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시행된 제73회 한의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동신대 한의학과는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 연속 한의사 국시 재학생 100% 합격을 달성한 바 있다. 동신대는 이같은 성과의 비결로 우수한 교육 환경과 교육 프로그램을 꼽았다.


앞서 동신대 한의과대학은 우수한 교육여건과 교육프로그램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의 한의학교육평가인증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5년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나창수 동신대 한의과대학장은 "동신대는 광주·순천·목포에 있는 3개의 부속병원과 서울 목동 소재 협력병원인 서울동신한방병원까지 활용해 임상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어 나 학장은 "전체 교수들이 재학생들의 멘토가 돼 상시로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다"며 "또한 대학 지원을 받아 함께 공부하는 ASP(After School Program), 교학상장, 줄탁동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으로 국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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