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재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HUFS Life Academy>의 운영 경비 전액(1억 5000만 원)을 동원육영재단에서 2018년 1학기부터 지원한다.
지난 8일 한국외대와 동원육영재단은 ‘HUFS Life Academy 개설 및 운영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TRTL 연계 HUFS Life Academy>는 ㈜동원그룹 동원육영재단의 후원으로 기획됐다. 독서-강연-토론-팀별 협업 수행 등을 통해 ‘관찰과 사유’, ‘공유와 숙의’, ‘공감과 연대’를 기초로 하는 인본적 가치를 재정립, 사람·세상·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전인적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은 <HUFS Life Academy> 수강생을 모집하고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학사 운영이 핵심이다. 강의 계획은 특정 전문 지식의 전달이 아닌 전인교육에 부합하게 작성됐다. 특히 주 1회 전일제 운영, 담임 교사제를 기본방침으로 한다. 수강생들이 몰입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HUFS Life Academy> 운영은 김현택 사업단장(한국외대 러시아어과 교수, 대외부총장)과 가정준 운영위원장(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지식출판원장)을 주축으로 행정 업무는 지식출판원에서 담당한다.
한편 동원육영재단은 2017년 3월 대학생 전인교육 프로그램인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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