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가 4일 학생중심교육을 위한 ‘캠퍼스 라이프 센터’를 개관했다.
센터 광장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김중수 총장을 비롯해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우형식 한림성심대학교 총장, 학생 대표단, 동문 대표단, 한림상가번영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리공연 및 작품 전시 ▲개식 ▲유공자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커팅 ▲건물 및 시설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캠퍼스 라이프 센터’는 한림대 김중수 총장이 부임 후 추진한 대학 발전계획 ‘한림 Vision & Action : 2016~2022’ 의 결실로, 핵심과제인 학생중심교육과 캠퍼스라이프 활성화를 위해 시행됐다.
이 센터는 기존 학생회관을 9개월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지하 2층, 지상4층에 전체면적 10,972.68m²(3,325.05평) 규모이다. 건물 연면적도 34% 가량이 증축됐다. 최신 공법을 사용해 현대적인 외관이 느껴질 뿐 아니라 기능적으로 탁월한 공간 배치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학생들이 제안한 소그룹토의실과 공용회의실, 동아리실, 외국인 학생 커뮤니티공간, 음악·댄스 연습실도 마련했다. 학생지원팀, 취업진로지원센터, 학생생활상담센터 등 효율적인 학생 서비스를 위한 행정부서의 공간도 이전해 학생중심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장으로 삼았다. 이 외에 객석형 휴게공간과 공연장, 식당, 카페 등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찾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와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한림대 김중수 총장은 “대학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인성함양을 위한 캠퍼스 라이프의 활성화다. 학생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쾌적하고 밝은 캠퍼스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 오늘 캠퍼스 라이프 센터 개관과 더불어 2학기 개강 전에 완료 될 Smart Campus 구축사업 등 계속되는 변화를 통해 학교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캠퍼스가 학생들의 문화와 생활에 스며드는 일상의 친숙한 공간이자 창의의 공간으로 새롭게 정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