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서 청춘 꽃피다"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21 16:16:37
  • -
  • +
  • 인쇄
제 46회 성년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제 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성년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년의 날 기념행사는 충북대학교, 공군사관학교, 청주향교에서 주최하고 청주시청이 후원하는 행사다. 충북대에 재학 중인 만19세(199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간 중 출생자) 학생 약 2100여 명이 대상이다.


충북대는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성년이 된 학생들은 성년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전통적인 성년식을 치름으로써 민족의 문화유산과 충북대만의 전통 미풍양속을 계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 성년식에는 성년대표 학부모들도 함께 참석해 성년이 된 자녀들을 격려했다. 성년식에서 큰손님과 계자빈 역할을 김진식 교무처장과 권수애 패션디자인학과 명예교수(현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가 맡았고, 공군사관학교에서 복무중인 기간장병 중 성년이 된 장병과 부모도 참석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성년이 된 모든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성년의 의미는 자유와 동시에 책임이라는 의무가 부여된다. 따라서 작은 일에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생활하길 바란다”며 “총장이자 인생의 선배로써 여러분의 앞날에 성공만이 있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윤 총장은 “충북대의 성년의 날 기념행사는 2002년부터 시작된 연례행사로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각종 행사를 기획, 학생만족도 1위에 걸맞은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