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해운대 리빈갤러리에서 태국 라자망갈라대학교(Rajamangala University of Technololgy Isan)와 공동으로 ‘한국-태국 국제교류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양 대학의 우호 증진과 더불어 미술작품을 주제로 소통하며 양국의 미술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교류전에는 서은경 창업예술학부 교수를 비롯한 신라대 교수 9명과 라자망갈라대학 교수 13명이 참여해 22점 미술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년 간 신라대와 라자망갈라대학이 진행한 교류활동의 결과다. 신라대는 2016년부터 라자망갈라대학과 미술교류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8월 라자망갈라대학과 국제 교류협약을 체결한 후 학생 및 교원 교류, 연구 프로젝트 공동 시행, 연구 및 학술회의 협력 등 확대된 영역에서 활발히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신라대 창업예술학부 서은경 교수는 "양 대학이 지속적으로 교류한 결과 이번 국제교류전을 열 수 있었다"며 "더욱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양교의 발전은 물론 양국의 문화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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