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생 창업동아리 아이디어뱅크팀과 W.H.S팀이 10월 31일 열린 ‘2018년 용인시 대학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용인지역 대학생들의 창업 분위기 조성과 창업 리더 역할 수행을 위한 환경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단국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하고 용인송담대, 강남대, 경희대, 명지대, 한국외대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는 각 대학에서 선발된 2개 팀씩 총 12개 팀의 결선 형태로 진행됐다.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6명의 각 분야 전문가가 평가 후 수상자를 선발했다.
대상을 수상한 용인송담대 창업동아리 아이디어뱅크팀은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클리너’를 제시했다. 이는 하루 수백에서 수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의 접촉으로 인해 가장 많은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을 자동으로 살균·세척해주는 장치다.
우수상을 수상한 W.H.S팀은 ‘열선을 이용한 감기예방 및 치료용 다용도 온열마스크’를 제시했다. 이는 제작 단가가 1만 원 미만이다. 기존의 레이저 조사기 단가가 40만~100만 원으로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되는 고가의 제품을 대체할 만한 아이디어다.
권양구 창업지원단장은 “대학의 창업지원 프로세스 구축과 창업 분위기 조성 활동의 결과가 각종 경진대회의 수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예비창업자 뿐만 아니라 실전창업 학생들을 위한 후속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들을 건강한 사회인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송담대는 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와 아이디어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자 전문대학 특성화 사업, LINC+ 사업(고도화형) 및 교육부 학교기업지원사업 등을 통해 각종 멘토링과 시제품 제작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창업인턴제와 창업장학금 제도를 운영해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창업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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