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2019학년도 입학식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3-04 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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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 3284명 등 3993명 설레는 첫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4일 오전 10시 경상대 가좌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부생 3284명을 비롯해 대학원 석사과정 546명, 박사과정 146명, 석박사통합과정 17명 등 모두 3993명이 입학했다.


입학식은 개식, 국민의례, 주요 보직자 및 내빈 소개, 입학허가 선언, 개척시 낭송,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총장 식사, 내빈 축사, 교가 제창 등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신입생 선서에서는 “2019학년도 경상대에 입학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교훈인 개척정신을 이어받아 재학 중 학칙을 준수하고 학생으로서 본분을 충실히 지켜 성실하게 공부하며 학교의 명예를 빛내는 일에 앞장서고 나아가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역군이 될 것”을 다짐했다.


신입생 대표 선서는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용성주 씨와 의과대학 의예과 김대우 씨가 했다.


이상경 총장은 2019학년도 입학식사에서 “여러분은 대학에 입학함으로써 학문의 길에 들어섰다”며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것은 늘 새로운 길을 걷겠다는 것이고 아무도 하지 않은 일에 도전해 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여러분은 이 세상에 무엇을 남기기 위해 태어났는지, 여러분은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대답을 찾아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길수 총동문회장은 “내 앞에 놓인 여러 갈래 길 가운데 어느 길을 걸어갈 것인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며 “잘 풀리지 않는 인생의 진리나 삶의 철학에 대한 고민거리가 있다면 언제든 총동문회의 문을 두드려주기를 바라고 총동문회는 여러분의 편이 돼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할 준비가 돼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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