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생활과학교실 우수기관 선정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3-29 13: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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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생활과학교실(사업단장 이식 수학교육과 교수)이 전국 31개 교실을 대상으로 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전남대 생활과학교실에 대해 ▲IPA 분석결과를 근거로 프로그램 운영방향 설정전략 우수 ▲교육프로그램의 다각적인 분석(IPA, AHP 등)을 통한 실태조사 보고서 활용 우수 ▲수혜계층 다각화를 위한 노력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우수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게 평가했다.

전남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여수시가 공동 주관하는 생활과학교실을 15년째 계속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도 전국에서 3~4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객관적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식 교수는 “전남대 생활과학교실은 지역내 과학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과학교육이 미진한 국가의 학생들에게까지 과학기술 공적원조(ODA)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기량을 발휘해 내실있는 교실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 생활과학교실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SW코딩 전문강사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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