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는 2019학년도 기초학문분야 학문후속세대를 선정해 29일 호암교수회관에서 ‘2019학년도 기초학문분야 학문후속세대 선정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서울대는 법인화 이후 기초학문분야의 지원·육성이라는 국립대의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2학년도부터 기초학문분야 학문후속세대를 선정해 왔으며, 올해에도 기초학문 등 필요한 분야의 지원·육성을 위해 구성된 기초학문진흥위원회와 기초학문기획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박사과정 재학생 및 수료생 153명, 석사과정 재학생 71명을 선정하였다(재선정 인원 포함).
박사과정 학문후속세대 선정자에게는 연간 2,000~2,400만 원, 석사과정 선정자에게는 연간 1,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기초학문분야 학문후속세대가 지속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선정 시 선정유형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오세정 총장은 신규 선정된 박사과정 재학생 및 수료생 중 행사에 참석한 56명에게 선정증서를 수여하고, 학문의 경계를 뛰어넘는 유연한 태도로 협력해 각자의 학문분야에서 깊이를 더하는 훌륭한 학자로 성장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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