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균형 잡힌 삶’ 지원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4-11 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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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학생들의 ‘교양 있고 균형 잡힌 삶’을 위해 전공·교양과목 외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강의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유도하는 문예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캘리그래피, 요가, 심폐소생술, 컬러테라피, 지역 문화 체험 등이 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취미와 소질을 찾고 영성인성, 의사소통, 자기개발, 창의융합, 협력 등 핵심역량을 키우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강사가 위촉돼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정규교과 시간 외에 별도로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재료비, 수강료를 지원한다.


이에 전주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시간이나 비용 부담 없이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김수정(국어교육과) 씨는 "예전부터 캘리그래피에 관심이 있었지만, 비용이 부담돼 시작조차 못하고 있었다"며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취미생활도 즐길 수 있어 하루하루가 풍성해졌다”고 말했다.


전주대 비교과교육지원센터장 하정 교수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강의실 안과 밖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역량을 키우고 삶의 가치를 창출하는 도전정신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학생 성공(Student Success)에 초점을 맞춰 교육 혁신을 추진, 전공교육뿐만 아니라 교양, 융합, 비교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균형 잡힌 교육과정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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