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캠퍼스, 디지털 헬스케어분야 집중육성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4-11 16:00:58
  • -
  • +
  • 인쇄
LINC+ 육성사업 2단계·SW 중심대학 선정으로 기틀 마련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사진: 연세대 제공)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사진: 연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원주부총장 윤영철)가 대학혁신 사업의 일환인 학문분야별 특성화로 디지털 헬스케어분야를 집중육성하기로 계획했다. 이와 관련된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 선정으로 국내 최초의 디지털 헬스케어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LINC+ 2단계 추가 지원 사업비 약 120억 원을 투입해 기술·지식 혁신을 수용하고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향후 2년간 MEDICI+10, Lab-to-Market을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 양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 모델 발굴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LINC+사업 산학협력 선도모델 (그림: 연세대 제공)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LINC+사업 산학협력 선도모델 (그림: 연세대 제공)

또한, SW중심대학 신규 선정 사업비(6년간 최대 110억 원)를 투입해 소프트웨어 교육의 전교적인 확산을 통한 3-Way 밀착(학생밀착, 현장밀착, 지역밀착)전략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Ready-to-Work SW융합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대학 신설(2021년) 및 SW정원확대(70→170명), 연면적 6,600㎡ 이상의 컨버전스홀 신축, 교원 21명 신규채용, SW특기자전형 15명 모집(2021학년도 입시적용) 및 SW창의인재 전액장학금 제도 운영과 강원도 및 원주시 전략사업인 디지털 헬스케어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및 관련 융합·연계전공 운영(데이터사이언스, 보건의료, 바이오 인포매틱스 등)을 추진해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특성화 교육의 인프라와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SW중심대학 운영방향 (그림: 연세대 제공)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SW중심대학 운영방향 (그림: 연세대 제공)

윤영철 원주부총장은 “두 사업 선정으로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자체예산 약 12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54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핵심 전문 인력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두산
백두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