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산불 피해 성금 1482만원 전달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4-23 14: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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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의 고성 산불피해 의료지원활동 모습
강원대병원의 고성 산불피해 의료지원활동 모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23일 강원도 산불 피해 구호 성금 1482만7870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강원대 교직원 826명은 자율적으로 급여를 공제하는 방식과 별도 모금활동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 속초, 고성을 비롯한 4개 지역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작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헌영 총장은 “이번 성금 모금에 참여해주신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원대는 지난 9일 강릉원주대(총장 반선섭)와 ‘속초-고성 대형 산불 대응·산림환경 복원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서기로 합의했으며 강원대병원(병원장 이승준)은 지난 6일 전문의 6명 등 24명 규모의 의무지원단을 고성 산불피해 현장에 파견해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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