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패션디자인학과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19년 부산전략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스마트테크 IT융합패션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기업맞춤형 스마트테크 패션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이 사업에서 동아대 패션디자인학과는 지난해 사업수행 기관 중 최고의 성과를 거둬 올해도 연이어 선정됐다.
사업책임자인 서추연 교수는 “‘스마트테크 IT융합패션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 개발로 부산 패션전문인력의 4차산업 시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관련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을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며 “패션디자인학과 전체 교수진의 적극 참여를 통해 완성도 있는 스마트테크패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 패션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교육프로그램은 6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10주간 총 330시간 운영된다. 특히 160시간의 현장실습은 취업연계형으로 기업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 취업지도교수 및 현장전문가의 멘토링을 병행한다.
교육과정은 ‘3D 버추얼 피팅’과 ‘3D 프린팅 텍스타일’, ‘웨어러블 스마트’, ‘빅데이터’, ‘온라인 비즈니스’ 등 앞으로의 패션산업 변화의 방향성을 전망하고 관련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대졸 미취업자나 졸업예정자, 재취업 준비자를 대상으로 6월 말까지 모집하며 패션 전공자는 우대한다. 교육 신청 희망자는 동아대 패션디자인학과 홈페이지(http://dauf.donga.ac.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사업단 메일(stfcenter@naver.com)로 이력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교육비용은 전액 무료, 문의사항은 스마트테크패션전문인력양성사업단(STFCenter, 051-200-7328)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