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부산시 대학생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4-26 15:32:07
  • -
  • +
  • 인쇄
One-Stop 실전취업역량개발 프로젝트 운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인재개발처(처장 김삼열)가 최근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는 ‘2019년 부산시 대학생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부산지역 4년제와 전문대를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지원 사업에서 동의대는 ‘One-Stop 실전취업역량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해 최종 선정, 2016년부터 4년 연속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동의대와 동의과학대 등 부산지역의 9개 대학이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인재개발처는 부산시 보조금과 자체 부담금 등 6000여만 원의 예산으로 4학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참여 학생을 선발해 커리어디자인과 직무스쿨, 기업 현장실습, 취업대비과정, 취업매칭캠프 등 5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의대는 지난해부터 프로그램 수료자 중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취업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삼열 인재개발처장은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초 단계인 목표설정부터 직무에 대한 이해와 직무 선택, 시대의 흐름에 맞는 입사서류 작성과 면접 준비, 실전 교육훈련 등이 필요하다”며 “실전취업역량개발 프로젝트가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