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직업·직무 교육과정 개발’ 사업 2년 연속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4-29 13: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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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디렉터 매니지먼트'로 요양 인력 양성
(왼쪽부터) KERIS 고등교육정보부 김동우 부장, 건양사이버대 서용완 사업책임자, 원격대학협의회 한상훈 팀장
(왼쪽부터) KERIS 고등교육정보부 김동우 부장, 건양사이버대 서용완 사업책임자, 원격대학협의회 한상훈 팀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가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19년 성인 학습자 직업·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정 및 교육콘텐츠 개발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건양사이버대는 지난 16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및 한국원격대학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가 지원하고 KERIS가 주관하는 ‘직업·직무 교육과정 개발’ 사업은 사이버대 특성화 사업이자 생애주기별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교육콘텐츠는 KOCW 홈페이지에 탑재돼 전 국민에게 무료로 고등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KOCW(Korea OpenCourseWare)란 대학 및 기관에서 공개한 강의 동영상, 강의자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고등교육 교수학습자료 공동활용 체제라고 볼 수 있다. 산업 지능화에 따른 일자리 변화에 대비하고 사회인 및 취약계층의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등 대국민 평생학습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 공모에는 총 13개 대학이 도전해 8개 사이버대학이 선정됐다.


건양사이버대는 ‘시니어 디렉터 매니지먼트 교육과정’을 개발해 ▲사회취약 계층과 장기요양인력의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직무역량강화를 통해 직무전화 ▲한국요양보호사 중앙회와 연계해 장기요양시설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집체 교육에 Flipped Learning을 접목한 활용 ▲캄보디아 등 국가와 교육콘텐트 활용 및 학점 교류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건양사이버대는 지난 26일 서울 영진사이버대에서 착수 단계 워크숍을 거쳐 최종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다음달 초부터 세부 교육 콘텐츠 개발에 들어간다. 교육과정은 2019년 11월 30일까지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2020년 2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원묵 총장은 “장기요양 일자리 질 향상과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점차 고령사회에 대비하고 다양한 요양서비스를 선도할 수 있도록 성인학습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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