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1일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에는 인하대 학생들을 비롯해 인천시민 500여 명이 자리했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자하는 ‘환경에 대한 반란’, 자신의 틀을 깨기 위한 ‘자신에 대한 반란’,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회에 대한 반란’을 설명하며 현실을 극복하고 변화시키려는 가장 적극적 의지의 표현을 ‘반란’이라고 전했다.
또 “내 삶은 세 가지 유쾌한 반란의 연속이었고 다른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나는 지금도 사회를 향한 반란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연 전 부총리는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경제부총리를 지냈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아주대 총장을 맡았다. 2013년부터 그 이듬해까지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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