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LINC+사업단, 서산주민 대상 '드론‧항공촬영 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5-09 1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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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이 서산시와 함께 드론·항공촬영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한서대 LINC+사업단은 7일 ‘2019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서산시 드론‧항공촬영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 교육은 4차산업 혁명시대에 필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된 교육훈련 과정으로 6월 21일까지 7주간 한서대 서산캠퍼스와 태안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한서대와 서산시에서는 지난 4월부터 교육 신청을 받았는데 드론에 대한 지원자들의 관심이 높았고 엄격한 선발기준으로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이들은 전원 무료로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된 명모 씨는 “퇴직하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데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 새롭게 도전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안모 씨는 “일자리를 찾던 중 드론촬영 교육프로그램 공고를 보고 지원했으며 드론과 연계된 회사에 취업을 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항공산업분야 선도대학인 한서대의 교수진과 드론교육 인프라 등을 제공 받아 이론과 실습으로 촬영 및 영상편집 기술까지 습득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또한 교육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드론관련 기업탐방 및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클리닉 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날 개강식에서 서산시 김인수 일자리경제과장은 “교육생 모두가 한서대의 교육 인프라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에 취업하시거나 드론기술을 활용한 산업분야에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현성 한서대 LINC+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서산시와 함께 지역민을 위한 드론항공촬영 전문가 과정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고, 우리 대학의 항공분야 인프라를 최대한 지원해서 교육생 모두가 수료를 통해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서대 LINC+사업단은 드론·항공촬영 전문가 양성과정은 올해 9월에도 한 번 더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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