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그린캠퍼스 환경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5-19 08: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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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 전담팀 구성, 체계적 활동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19년 그린캠퍼스 환경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경남지역에서는 유일하다.


한국환경공단은 대학 환경동아리를 지원해 대학생이 주도하는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와 기반을 마련, 환경동아리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친환경운동 실천 기회를 갖고 친환경의식을 고취하도록 하기 위해 이 사업을 진행한다.


경상대 위더스(With-us)는 2017년 5월 출범한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으로서 현재 제5기 200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GNU 청춘페스티벌 개최, 초등학생 대상 교육 활동, 벽화 그리기, 장애인 정서지원 활동 등을 해 왔다.


위더스는 이번 한국환경공단의 그린캠퍼스 환경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 사업을 전담할 20명 안팎의 팀을 구성해 더욱 체계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진주 관내 대학교 및 여러 지역에서 그린캠퍼스 활동을 추진하고 연계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민관학 공동 활동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위더스를 이끌고 있는 경상대 이용진 씨(대학원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는 “이번 그린캠퍼스 환경동아리 지원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그린캠퍼스 사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학교 안팎에 확산시키고, 지역 내 초·중학생 대상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실천 역량 강화 및 환경마인드 향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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