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가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재학생들이 은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모교 방문 및 카드 발송 행사를 진행했다.
김포대는 재학생들이 은사님께 자발적으로 감사 편지를 보낼 수 있도록 1000여 부의 편지지를 지원했다. 또 직접 고교에 방문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우편료를 지원, 스승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누구나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편지쓰기 행사를 통해 김포대는 과거에 비해 각박해져가는 사제지간의 신뢰 회복에 있어 학생은 물론 대학 구성원 전체가 동참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많은 이들에게 행사 취지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 특히 현 대학가에서 학생들이 스승의 날에 고교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사례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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