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LINC+ 사업단, 서산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강사 양성과정 지원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6-03 13: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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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사례·예방법, 행복하게 사는 법 등 교육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 LINC+ 사업단이 지난 14일 서산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인지활동지원 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소득 보충, 건강개선 및 사회적 관계증진 등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서비스형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서산시니어클럽 요청으로 추진됐다. 한서대 LINC+ 지역협업센터 김진식, 허홍성, 이상복 교수가 5일차 교육을 맡아 특강을 진행했다. 한서대 LINC+ 사업단은 이날 보이스피싱 사례와 예방법, 행복하게 사는 법, 노인자금 관리 기법에 대해 교육했다.


시니어인지활동지원 강사과정을 거친 지역 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서산시 요양원과 노인주야간보호센터 등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교육을 받은 17명은 ‘더 행복한 요양원’ 외 6곳 요양원과 ‘엘림제가노인복지센터’ 외 6곳 주야간보호센터에서 노인 인지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현성 LINC+ 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서산시니어클럽과 함께 노인들에게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노인자살률을 예방하겠다. 공익형 지역 사회서비스형 일자리가 지속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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