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사업단, 특화센터 ICC 기술사업화 추진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6-16 14: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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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중심 학과생 대상 현장실습 기회 주어져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LINC+사업단이 지난 11일 ‘2020 혜화 All-SET 기술사업화 선정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에는 총 38개 가족회사가 지원해 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의 기업 선호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혜화 All-SET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은 LINC+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한방바이오와 ICT융합, 문화협력비즈니스 및 리빙랩 분야 등으로 구분해 지원해오고 있다.


매년 10여개 가족회사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 및 핵심기술이 반영되고 있다.


아울러 사업기간 내 ICC 중심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체 요구형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을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기업 측에서는 교수와 학생, 재원 및 장비 인프라 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영환 LINC+사업단장은 “대전대 가족회사의 산학협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기술사업화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점을 감안해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대 LINC+사업단은 기술사업화 결과물에 대해, 대학에서 주최하는 ‘산학협력 페스티벌’ 및 ‘산학교류회’ 등의 다양한 행사에서 전시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매출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개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학협력을 넘어 산학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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