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부산권 6개 LINC+사업단(동의대, 동서대, 동명대, 동아대, 부경대, 한국해양대)은 지난 18일 동의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온택트기반 AI 및 비대면 취업컨설팅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대학교육 트렌드 변화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비대면 면접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비대면 면접의 대응전략과 상황별 실전면접 체험을 중심으로 12회차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AI와 비대면 기반의 모의면접 단계와 비대면 기반의 실전면접 단계로 구분해 운영하며 면접 스피치 스킬과 면접 유형 분석, 게임면접, 토론면접, PT면접, 1:1 개인별 컨설팅 등 단계별로 핵심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ZOOM, 뷰인터(ViewInter) 등의 프로그램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양방향 교육과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한다.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면접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해 완성도 높은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임건 동의대 LINC+사업단장은 “채용시장의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실습과 코칭 중심의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취업 자신감과 취업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이를 토대로 AI‧비대면 면접 트렌드에 필요한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갑수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장은 “부산권 6개 대학이 상호 협력해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변화된 채용시장에 맞춘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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