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는 아마존의 대표적 혁신 프로그램인 ‘워킹 백워드(Working Backward)’를 국내 대학 최초로 대학에 적용하기 위한 워크숍을 지난 23일 진행했다.
‘워킹 백워드’는 아마존의 대표적인 혁신 방법론으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때 회사가 잘하는 기술기반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Needs)에서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한 뒤 역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즉, ‘워킹 백워드’는 철저하게 고객을 중심에 두고 고객이 바라는 상태를 미리 그려 놓고 해야 할 일을 찾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연암공대는 국내 최초로 ‘워킹 백워드’를 대학 교육 및 학사 행정에 적용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에서 ‘워킹 백워드’의 개념과 적용 사례를 교직원들과 공유했다.
연암공대는 대학의 주 고객인 학생들의 관점에서 개선이나 보완이 필요한 학사행정 서비스를 다시금 정리하고, 역으로 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주요 과제들의 해결법을 물색할 계획이다. 그리고 또 다른 고객인 기업과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을 교과목에 반영해 학생 교육에 적용할 계획이다.
연암공대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워킹 백워드’가 대학 혁신 문화로 정착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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