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광주 남구청과 ‘AI 활용 평생교육’ 제공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7-24 16: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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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올해도 교육 실시…조손 가정·저소득 계층 등 지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SW중심대학사업단이 광주 남구청과 인공지능(AI) 활용 평생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손 가정 및 저소득계층 학부모·학생 대상 ‘AI 활용 코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시행 중인 코딩교육은 ‘찾아가는 초등학교 코딩교실’, ‘찾아가는 지식재산 아카데미 SW 체험교육’, ‘AI 기초활용을 위한 코딩교육’ 등이다.


‘찾아가는 코딩교실’은 초등학교 코딩교육이 의무화되고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구 15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총 72개 학급 1,579명이 참여하고 있다.


‘찾아가는 지식재산 아카데미’은 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 취약계층에게 AI·SW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남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AI 기초활용을 위한 코딩교육’은 조부모와 손자녀, 학부모와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AI·SW 평생교육을 제공한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AI 머신러닝, 이미지 기계학습, 로봇 코딩교육 등이 진행되며, 강사로 조선대 IT융합대학 박주본·박유영·한슬비 씨와 박유민 연구원이 함께하고 있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남구청 프로그램은 운영대상과 취지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다”며 “현재 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그램 참여자의 안전에 힘쓰며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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