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한국도로공사와 상생 발전방안 모색 위한 세미나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7-31 1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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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관련 분야에 대한 연계·협력방안 모색’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 주최로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 도로교통연구원과 김천대 간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산학협력 세미나가 개최됐다.


양 기관은 지난 30일 김천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IT관련 분야에 대한 연계·협력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며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에는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박건태 원장, 인재개발원 김형만 부원장 및 관계자와 김천대 윤옥현 총장, 백열선 산학연구처장, 이재우 기획실장, 차시환 총무처장 및 ICT군사학부 윤경식 학부장을 비롯한 학부소속 교수들이 참석했다.


윤옥현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세미나가 양 기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촉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상생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대 ICT군사학부 윤경식 학부장은 주제 발제에서 학부소속 교수들의 연구실적 및 관심분야를 소개하고, 한국도로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상설협력조직의 설치를 제안했다.


이어 도로교통연구원 ICT융합연구실 강성인 책임연구원은 주제 발표에서 기관의 중장기 발전전략 및 부서별 연구동향을 소개해 향후 기술협력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는 남궁성 실장, 김영문 팀장, 심명진 팀장, 김형만 부원장, 송미화 책임연구원 및 이재우 기획실장, 백열선 단장, 김봉수 경찰행정학과 학과장 등이 참여해 상호협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백열선 산학협력단장은 폐회사에서 “논의에서 모아진 의견들을 잘 정리해 서로 공유하고, 빠른 시일 내에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대 대학원에는 한국도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계약학과(대학원)가 개설·운영되고 있으며, AMP과정의 확대개편 등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또한 김천대가 김천시로부터 수탁·운영하고 있는 청년CEO양성과정에 대한 후원과 창업동아리(재학생) 지원 등과 같은 협력도 지속적으로 이뤄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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